생활속 유용한 정보 안녕232 2020. 4. 30. 16:36
나이가 들다 보니 약국 갈 일도 많고 부모님과 같이 지내니 더욱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그런데 꼭 초저녁에 아프셔서 병원이이나 약국 다녀오자고 하면 괜찮다 좀 있으면 괜찮아진다 하고 버티시네요. 그러다 밤중에 아프시다고하면 난감하답니다. 그래도 요즘 편의점에서 비상상비약으로 해당하는 것 정도는 판매하고 있어서 다행 이긴 합니다 만 나이가 드신 분들은 이 또한 미덥지 못하시나 봐요 .한 번은 활명수를 사다 드리니 약국에서 파는 거랑 다르다고 제약회사가 다르다고 하면서 약국을 맹신하시네요. 그래서 알아보니 '휴일지킴이약국'이 있더라고요. 처음에 저도 헤매는 데요 앞으로 헤매지 마시고 휴일지킴이 약국이라고 검색만 하세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만 캡처해서 보여드렸는데요. 휴일인데도 문을연 약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