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1년산 가격

밸렌타인 위스키은 12년산과 17년산, 21년산, 또 30년산, 마스터가 있는데요. 이중 발렌타인 21년과 30년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워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 21년산을 찾으십니다. 
 

발렌타인 위스키는 가장 전형적인 블랜디드 스카치위스키인데요. 오늘은 발렌타인 21년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발렌타인 위스키는 1827년경 조지 발렌타인이라는 사람이 여러 가지 위스키를 판매하던 상점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 21년산은 대한민국에서 위스키의 대명사라고 불리는데요. 그 맛이 비단처럼 부드럽게 혀에 감기면서도 향이 은은하고 긴 여운을 지니고 있어서 위스키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위스키입니다. 

 

 
매년 면세점 주류 코너 판매 순위 1~3위 안에 들어가는 발렌타인 위스키들중  밸런타인 21년산은 반짝이는 황금색의 고급 위스키의 전형으로 향기로운 꽃 향, 아로마 풍미를 지닌향과 맛으로 오묘한 특성을 갖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위스키입니다.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백화점에서 가격이 105만원에 판매되고, 면세점에서의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이어서 대부분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이나 면세점 갈 일이 있을 때만 발렌타인 30년산을 구매하십니다. 

 

그래서 발렌타인 30년산은 특별한 사람한테 선물이 필요할때 구입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발렌타인 21년산도 집들이나 격식있는 자리에도 손색없어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21년 산 위스키

 

그러나 애호가들은 맛도 부드러우면서도 가격이 조금은 저렴한 발렌타인 21년산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발렌타인21년산 가격은 백화점에서 약 25만원이고, 면세점에서의 가격은 15만원~20만원 정도여서 인기가 많습니다. 

 
발렌타인 21년산의 도수는 30년산의 도수와 똑같이 43% 인데요. 대신 목넘김이 부드럽고 향도 부드럽습니다. 

 

발렌타인 위스키는 남대문이나 주류 백화점 가도 구입할 수도 있고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한데요. 가격은 약 17만 원 전후라고 보시면 됩니다.